제가 오늘 준비한 사진들은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행사 전날 밤을 새우고, 또 당일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이신
풋셀 운영진분들: 운영자님, 토코바넷님, 데커드님, 루이스루시님,
럭셔리 매거진 에디터 분들, 기자님들과 스태프분들,
스니커헤즈콘을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주신
비펠라 크루 분들(팽만길님&비펠라님!!)과 아티스트 분들(루디님)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사에 찾아와주신 많은 풋셀 식구 분들, 항상 반가운 얼굴들,
또, 이날 처음 뵈었지만 너무나 익숙한 아이디로 미소 지으며 인사 나눠주신 분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국내 스니커콘은 이렇게나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분께서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다음, 또 다다음 스니커콘, 스니커헤즈콘은 더욱 많은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거예요.
다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
https://footsell.com/g2/bbs/board.php?bo_table=m21&wr_id=41258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20-09-17 22:43:53
평점
fqjwwchon http://www.gf6bfs9zv51j02n78143dns816q3g4vy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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