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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저는 발이 슬림한편이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5mm업해서 신었습니다. 발볼은 반업기준 조금 넓은편 워밍업이나 연습하러가는날은 앞부분 스트랩을 조이지않고 신었습니다. 경기날 빡시게 뛰어야하는날은 스트랩을 꽉조여서 발앞부분 전체를 꽉조일수있어서 스트랩이 나름 자유도를 주는것같아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발의 앞부분만 일체감이 오지는 신발인것같았습니다. 발목의 지지는 로우컷이라 그냥 코비시리즈신는것같지만 신발끈을 꽉조여도 발목부분이 조금 허전한 느낌 그래서 경기때는 발목의 허전함 때문에 보호대를 썻고 기본적으로 가드와 스몰을 뛰고있고 몸도 가벼운편이라서 나는 좋았지만 몸무게가 조금 있는 센터나 파워포워드분들은 피하시는게좋겠고 저와같은 분들은 발모양따라서 반업이나 정사이즈로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반업을 신어본입장으로는 정사이즈였으면 더좋았을것같다 하고 생각해봅니다~

(2019-01-20 19:34: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